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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킷 드 바르셀로나-카탈루냐
매너 레이싱은 두 번째 시즌에도 조던 킹을 개발 드라이버로 고용할 예정입니다. 올해 22세인 조던은 2016년 드라이버 라인업에서 보조적인 역할을 하는 동시에 레이싱 엔지니어링과 함께 GP2 시리즈에 출전하게 됩니다.
조던 킹:
"작년에 팀과 함께 트랙에서 시간을 보낸 것은 저와 제가 원하는 목표를 위해 정말 중요한 시간이었습니다. F1 팀 운영에 필요한 모든 과정과 기술을 볼 수 있었고, 타이어의 작동 방식과 데이터도 잘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. 그래서 아부다비 테스트에서 MR03B를 운전할 기회를 얻었을 때, 저는 엄청난 출발을 한 것 같았고 정말 자신감이 생겼습니다. 그 테스트에서 300km를 달렸고 차 안의 모든 순간이 정말 좋았습니다. 하지만 지금 제가 하고 싶은 것은 레이스 1이며, 이를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. 매너 레이싱에서 개발 드라이버 역할을 계속하는 것이 그 발전의 핵심이며, 데이브 라이언, 파스칼, 리오 등 저에게 더 친숙한 팀원들과 처음으로 함께 일하게 되어 기대가 큽니다."
데이브 라이언, 레이싱 디렉터:
"아부다비 테스트에서 조던이 처음으로 우리 차를 운전했는데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습니다. 조던이 팀에 들어가 시스템, 프로세스, 사람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최대한 활용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. 겨울 동안 그는 레이스 드라이버 영입을 기다리는 동안 새로운 섀시로 드라이버 설치를 개선하는 데 도움을 주었기 때문에 개발 드라이버 역할은 서로에게 정말 유익한 것이었습니다. 팀에서 함께 일하게 되어 기대가 크며, GP2에서 성공적인 시즌을 보내길 바랍니다."
로라 심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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